그동안 stand alone한 프로그래밍만하다가 네트웍으로 뭐가 왔다갔다 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.

언제가 꼭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면서...

 

무엇보다 저자의 강의가 정말 좋았다.